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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여제' 김연경, 리그 중단ㆍ코로나 확산 여파로 귀국

  • 날짜
    2020-12-21 10: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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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경제=이정인 기자] '배구 여제' 김연경(32)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귀국한다.

김연경의 소속사 라이언앳은 14일 "김연경이 터키 여자배구리그 중단 및 터키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15일 전세기 편으로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터키의 코로나 19 확산세는 심각한 수준이다. 14일 오전 기준으로 확진자가 6만1049명에 달한다. 전날보다 무려 4093명이 증가했다. 터키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달 중순부터 중단됐다.

터키를 오가는 모든 국제선 운항이 중단됨에 따라 김연경은 전세기를 이용해 귀국하기로 했다.


김연경은 정부 방침에 따라 바로 자택으로 이동해 2주 간 자가격리할 예정이며 5일 내 관내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출처 : 한스경제_한국스포츠경제(http://www.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