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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 부상' 김연경, 치료 및 재활로 열흘 만에 귀국…내달 20일 출국

  • 날짜
    2020-12-21 10: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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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종서 기자] 김연경(32・터키 엑자시바시)이 치료 및 재활을 위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김연경은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들어왔다. 지난 18일 출국한 뒤 열흘 만이다.

대표팀과 소속팀 일정으로 쉴 틈없이 달려온 김연경은 올해 1월 초 열렸던 '2020 도쿄올림픽 대륙별 예선'에 참가했다 복근에 통증이 발생했다. 진통제 투혼으로 결승전에 나서며 22득점을 기록하는 등 대표팀의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을 이끌었지만, 몸이 성치 않았다.



지난 18일 소속팀 복귀를 위해 터키로 떠난 김연경은 소속팀에서 다시 메디컬 테스트를 봤다. 김연경은 국내에서 치료 및 재활을 하는 것이 좋겠다는 뜻을 구단에 전했고, 구단은 김연경의 의사를 존중해 배려해줬다.

한편 많은 경기에 뛰지 못하면서 김연경과 엑자시바시 구단은 계약 내용 일부를 변경했다. 김연경의 소속사 '라이언앳'은 "상호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적정한 수준의 계약 내용 변경에 합의했다. 김연경 선수는 국가대표 경기를 통해 얻은 부상으로 인해 소속팀에게 피해를 준 점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고, 소속팀은 선수의 올림픽에 대한 열정과 프로 의식을 존중하였기에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bellstop@osen.co.kr